소니의 태블릿 PC를 통해 이 회사의 플레이스테이션 방식의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일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니의 태블릿 PC 모델은 S1과 S2로 불리며 각각 와이파이와 3G/4G 네트워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S2의 경우는 5.5인치 스크린 2개를 채용해 펼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반면 S1은 단일 9.4인치 패널을 갖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같은 태블릿 PC 제품은 올해 가을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가트너 그룹의 전망에 따르면 태블릿 PC는 올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5년동안 4배 증가한 2억 940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태블릿 PC는 전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시장의 절반 규모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소니 측 관계자는 아직 시장에 출시도 하지 않은 이 제품군으로 1년 이내에 태블릿 PC 시장에서 2위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태블릿 PC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비롯, LG전자, 모토롤라, 대만 HTC 등이 제품을 내놓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에서 거래된 소니 주식은 이날 2% 하락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