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M&A 재개 소식에 주가 급락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전일대비 1700원(4.66%) 내린 3만47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상승세로 장을 시작하며 장중한때 3만7200원까지 상승세를 보였지만 장중 M&A 재개 소식이 알려지면 급락세로 돌아섰다.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에 부담을 줬다.
전문가들은 방식과 매수 주체의 등장이 향후 주가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김장열 연구원은 "매각 자체가 새삼스러운 뉴스는 아니다"라며 "누가 어떻게 인수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단 5월 하순의 매각 공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시장에는 여러가지 루머가 있을 수 있지만 확정시기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하이닉스 채권단(주주협의회)은 주주협의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하순 매각공고를 낼 것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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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