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신도리코가 초소형 A4 프린터·복합기에서 A3 스캔이 가능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26일 신도리코는 명동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디자인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2011년형 신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날 신도리코 표희선 사장은 발표회장에서 “새로운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해 새로운 신도를 만들겠다”며 “A4 제품과 A3 제품의 장점을 취합한 복합기를 만들었다”고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초소형 레이저 프린터 ‘A400 시리즈’와 세계 최초로 A3 기능을 탑재한 A4 복합기 ‘M400 시리즈’다.
M400 시리즈 기술은 ‘A3 솔루션’으로 현재 세계 특허를 출원했다. A4 복합기에서 최대 A3 원고까지 원터치 버튼으로 자동 컬러 스캔된다.
또 스캔 이미지를 PC나 USB에 저장하는 것은 물론 팩스로 보낼 수도 있고 A4 사이즈로 축소 복사도 가능하다.
특히 영국 디자인 컨설팅 그룹 텐저린사가 디자인을 전담해 미적 측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로써 신제품 디자인 프렘임을 ‘체인징 익스펙테이션즈(Changing Expectations)'로 정하고,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했다.
탠저린사 최고 경영자(CEO)인 마틴다비셔Martin Darbyshire)는 발표회에 참석해 “신도리코는 지난 2008년부터 디자인을 일부전략으로 만들었다”며 “디자인은 신도가 독보적인 가치를 만들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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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