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도시철도공사가 2011년 중앙행정․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오는 5월 25일 방재의 날을 맞이해 지하철 운영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게 주어지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번 평가에서 폭설시 역사 제설전담제 실시, 심야시간 여성고객 안심귀가 서비스, 스마트폰을 활용한 과학적 시설점검, 기술자 중심 통합기술관제센터 구축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9개 중앙행정기관과 1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소방방재청 주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전년도 중앙행정 및 공공기관이 추진한 재난관리 실태와 개선노력, 현장시스템 작동여부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1월 서울지역 기상관측사상 최대 폭설과 3월 등 예기치 못한 출근길 폭설 시 열차지연 예방은 물론 이용고객 미끄럼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이 크게 평가를 받았다.
서울도시철도공사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15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과학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꾸준한 공사의 재난안전대책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지하철 이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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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