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화재 위해요소를 전문기관과 합동점검 및 시설개선을 통해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화재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2009년~2010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201개시장 1만9935개 점포를 점검해 누전차단기 2183개, 배선용차단기 899개, 형광등기구 교체 1086개, 옥내배선 1987개, 기타(배선철거, 정리등) 1229개를 개선했다.
2011년에는 67개시장 1만808개 점포를 대상으로 불량한 전기시설, 노출배선 관리실태, 차단기 작동여부 등을 점검해 부적합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210개시장 3371개 점포에 대해 안전점검 및 부적합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년간의 전통시장 안전망 구축사업의 효과로 화재발생건수 감소 및 전기적 화재요인이 제로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상영 생활경제과장은 “서울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하드웨어를 개선해 편안한 쇼핑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전기·가스·소방 등 안전시설도 3년 주기로 점검 및 개선함으로써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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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