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6일 유진테크에 대해 상반기 내 국내 전공정 장비 업체 최초로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21억원과 64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공정이 다음 세대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계단식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진테크는 LPCVD와 플라즈마 장비에서 국내 과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 삼성전자 내 LPCVD 및 플라즈마 장비 점유율은 각각 38%,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유진테크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 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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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