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내증시가 전형적인 상승 랠리 환경에 진입했다며 상반기 2350선까지 상승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이익과 밸류에이션 모두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이라는 설명이다.
KTB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위원은 26일 "전형적인 상승랠리를 규정하는 기업이익과 밸류에이션 모두 추체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긍정적 투자전략을 유지 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상승의 과정속에서 가격부담과 일부 경계 요인이 제기되고 있지만 전형적인 상승랠리 전개 가능성을 고려해 상반기 목표주가를 2350을 제시한다는 것.
그는 3월 중순 이후 단기 급등은 가격부담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했다며 3월 저점기준 14.2% 급등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급등은 2월과 3월에 집중됐던 대외 악재에 따른 주가 급락을 만회하는 과정이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재 올해 코스피 수익률은 7.2%에 그치고 있다며 이정도의 수익률은 기업이익 증가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기업 순이익은 50%이상 증가한 85조원을 기록하며 2007년 사상 최대치 63조원을 35% 상회했다는 얘기다.
또한 올해도 19% 가량 추가 증가한 10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 2007년보다 61%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며 "올해 코스피가 7.2%의 수익률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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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