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고려아연에 대해 "귀금속가격 상승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져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가 53만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실적은 더 좋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IFRS 기준 단독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49.5% 증가한 2,094억원 달성
11.1Q 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2% 증가한 1조 2,151억원, 영업이익은 17.8% 증가한 2,380억원을 달성. IFRS 단독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9% 증가한 1조 484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9.5% 증가한 2,094억원을 달성하였음. 당사가 예상한 K-GAAP 기준 동사의 매출액이 1조 379억원, 영업이익이 1,839억원이었고 IFRS로 회계 방식 변경으로 동사의 감가상각비가 분기당 약 175억원 감소(감가상각방식을 정률법에서 정액법으로 변경함에 따라 감가상각비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사예상 수준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됨
2분기는 더 좋아진다
동사의 단독 기준 11.2Q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5.9% 증가할 전망. 아연가격은 전분기대비 0.6% 하락할 전망이지만 연 가격이 전분기대비 5.6% 상승할 전망이고 금과 은 가격도 각각 전분기대비 4.8%, 28.6% 상승할 전망이기 때문. 비철금속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귀금속 가격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 수익 예상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0,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0,000원을 유지함. 동사의 주가는 최근 1개월간 KOSPI 대비 16.4%p 초과 상승하였으며 초과 상승 흐름은 지속될 전망. 그 이유는 1) 귀금속가격 상승 추세가 2011년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 수익 예상의 상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2) 페루 광산과 상동, 무극 광산 보유에 따른 성장성이 기대되기 때문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