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자동차부품 공급사인 존슨 콘트롤즈는 지난달 일본 지진 여파로 자동차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기업회계연도 3분기 순익과 매출이 당초 예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25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업체로 꼽히는 존슨 콘트롤즈는 6월로 종료되는 기업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5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분기 순익 예상폭도 주당 51센트~53센트로 축소했다.
이는 로이터의 3분기 전망치인 주당 67센트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존슨 콘트롤즈는 기업회계연도 3분기에 북미지역의 자동차 생산량이 당초 예상보다 가파른 13%의 감소폭을 작성하고 일본의생산량 역시 50%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았다.
한편 존슨 콜트롤즈의 특별항목을 제외한 기업회계연도 2분기 순익은 주당 56센트로 전문가 평균 예상치인 주당 55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22% 늘어난 101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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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