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제지회사인 킴벌리 클라크는 펄프를 비롯한 원자재 경비 상승으로 1분기 이윤이 감소했다고 밝히고 올해 연간 전망도 예상을 밑돌 것으로 내다보았다.
클리넥스 티슈와 허기스 기저귀 생산업체인 킴벌리 클라크는 원자재 가격이 예상보다 2배 이상 올라 부득이 북미지역의 상품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킴벌리 클라크의 특별경비를 제외한 1분기 순익은 주당 1.09달러로 1년전의 주당 1.14달러와 월가 예상치인 주당 11.17달러를 모두 밑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에 비해 4%가 증가한 50억3000만달러로 전문가 평균 전망치인 49억800만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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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