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또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자본지출이 내려가는 것도 전반 경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유가를 제외한 다른 우려사항은 없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월 인도 정부는 올해 회계연도의 경제성장률이 8.75~9.2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인플레이션, 오일 쇼크, 금리인상 전망 등의 이유로 2011/12년 인도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하고 있으며, 민간 이코노미스트들은 3월에 종료된 2011년 회계연도 경제성장률이 예상치인 8.6%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주 골드만삭스는 현 회계연도 인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8.7%에서 7.8%로 하향한 반면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6.7%에서 7.5%로 상향조정했다.
투자그룹 CLSA에 따르면,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달러 상승하면 인도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0.3~0.5%포인트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