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시장에서 은 시세가 31년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25일 우리시간 오후 한때 은 선물 5월물은 온스당 48.88달러로 31년 최고치를 경신한 뒤, 오후 2시 2분 현재 전 주말 종가보다 5.99% 상승한 48.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금 선물 6월물은 1% 가까이 상승하며 온스당 151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달러 약세로 귀금속 수요가 증가하자 금 은 선물이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뉴욕장 대비 비슷한 수준인 1.4558/62달러를 기록하고 있고, 달러/엔은 전 거래일 뉴욕종가 대비 0.39% 상승한 82.12/16엔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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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