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한국닛산이 장애 아동들과 하나가 되는 특별한 행사를 펼쳤다.
한국닛산은 지난 23일, 서울 강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주몽재활원에서 사회공헌프로그램, '한국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몽재활원은 만 4~18세 미만의 지체, 뇌병변 장애아동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기아로 발생된 아동, 시설전원아동, 입양기관 보호아동을 포함한 무연고 장애아동들 등 장애인 자녀들이 함께 꿈을 키워가는 장소다.
특히, 켄지 나이토 대표를 비롯해 한국닛산 임직원들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존중하고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닛산의 사회공헌활동 비전 'Enriching People’s Lives'을 구현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닛산 임직원은 이날 행사 종료 후 장학금 및 컴퓨터를 비롯해 전 직원이 기부한 장난감, 학용품, 아동서적 등 사전에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장애아동들을 격려했다.
장선옥 주몽재활원 원장은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동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임한 한국닛산 직원들이 보여준 진정성에 감동해, 앞으로 아이들을 더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단순 물품 기증 또는 후원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선사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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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