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CJ CGV가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전 거래일 대비 4.21% 상승한 2만 8450원에 호가되고 있다. 하나대투와 키움,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를 중심으로 사자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2분기를 시작으로 개봉을 준비중인 여러편의 3D영화가 실적 개선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현대증권은 "2분기부터 연말까지는 풍성한 3D 대작들이 상영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2011년 개봉하는 3D 영화들은 전작이 이미 대규모 흥행을 거두었던 작품들이 대부분으로 실패의 위험이 적고 그 편수 또한 많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신영증권 역시 "다음달 개봉 예정인 옥보단 3D가 그간 침체된 국내 영화수요를 견일할 전망"이라며 국내에서의 3D영화 관객수 증가에 따른 실적이 CJ CGV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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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