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영증권은 25일 전북은행이 올해 높은 대출성장 목표를 갖고 있어 증자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원을 유지했다.
임일성 연구원은 "전북은행은 작년 26%의 대출성장에 이어 올해 대출성장 목표가 33%인 점을 감안하면 증자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대출성장이 목표만큼 시현된다면 자본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향후 그 규모에 따라 주주가치 희석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출 증가율을 11%로 추정,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했다고 했다.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전북은행은 K-IFRS 기준 1분기 219억원(YoY +26.6%)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K-GAAP 기준 순이익은 254억원으로서 전년동기대비 47.1% 증가했다.
임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은 작년 26% 대출성장을 기록하며 은행들 중 가장 큰 폭의 대출 성장을 시현함으로써 이자수익 자산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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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