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GS에 대해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실적 개선 효과를 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7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최지환 연구원은 "올해 1분기 GS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8.9%, 77.4% 증가한 3706억원, 3594억원이 예상된다"며 "이는 지분법이익이 자회사 GS칼텍스의 영업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71.2% 증가한 3409억원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14.2%, 15.0% 증가한 1조602억원, 1조152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자회사 장부가치의 약 73% 비중을 차지하는 GS칼텍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정제마진 개선과 Hou(제3중질유 분해시설) 6만b/d(배럴/일) 신규 가동, PX(화학)부문 선전 등으로 전년 대비 85.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전망에 대한 근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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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