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동양종합금융증권은 25일 한화케미칼의 실적이 기대 이상의 호조라며 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규사업인 태양전지 폴리실리콘 성과도 반영된 것.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황규원 동양종금 애널리스트는 "PVC 가격 상승세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달 일본대지진 이후 지진복구용 PVC 구매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및 일본 전력난으로 인한 전해설비 가동차질로 인해 가성소다 가격 상세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가성소다 가격은 작년 360달러 수준에서 올해 500~600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모듈업체 인수에 이어 올해 2분기부터 폴리실리콘 투자를 시작함에 따라 태양전지 부문의 수직계열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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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