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가 2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코란도C 페스티벌을 개최, 관중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쌍용차는 24일 코란도C 페스티벌을 열고 당첨자에게 경품 제공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출시, 쌍용차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코란도C에 대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기는 행사를 주관한 이광섭 쌍용차 상무의 시타를 시작으로 오화경 아주캐피탈 부사장이 경품을 시상했다. 경품 추첨 결과, 코란도C 행운의 주인공은 김량해 씨(30세, 부산 구포동)가 결정됐다.
김 씨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는데 뜻밖의 행운을 얻게 돼 기쁘다"며 "코란도C를 실제로 보니 세련된 디자인이 더 매력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코란도C는 3월 국내에 정식으로 출고를 시작한 후 쌍용차가 지난 3월 월1만대 판매량을 달성하는데 탁월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다. 오는 28일까지 사직구장 별도 부스에 코란도C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 결과는 쌍용차 및 아주캐피탈 고객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코란도C 응원단의 응원 열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끝에 SK 와이번스에 7: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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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