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그리스가 채권만기의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리스 일간 '타 니아'는 별도의 소식통 인용 없이 "정부가 채권만기를 늦추고 금융기관들과 상환조건 수정에 대한 자발적 합의를 이루는 식의 구조조정안을 고려 중"이라고 22일(현지시간) 전했다.
또 다른 일간인 '이소티미아'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 "그리스가 금융기관들과의 합의를 통해 평균 5년 정도의 만기 연장 방안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나 아직 비공식 논의 단계로, 최종 결정에 이른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언론 보도는 최근 그리스가 채무조정 가능성을 거듭 일축하고 나선 가운데 전해진 것이라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