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온라인 쿠폰 서비스 업체인 그루폰이 구글의 임원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그루폰은 구글의 글로벌 세일 전략부문의 마르고 게오르기아디스 부사장을 COO로 선임했다.
시카고 비즈니스에 따르면 그루폰의 기존 COO인 롭 솔로몬은 물러난지 한 달 정도 됐으며 이같은 인사안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루폰 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글의 글로벌 영업 부문 대표인 니케시 아로라는 로이터 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그가 구글의 협력업체로 자리를 옮긴 것은 잘 된 일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인사 영입은 광고 시장에서 구글과 그루폰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