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영국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반도체사업부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2만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5회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달리기 행사'는 1998년 1회 행사 이후 기흥캠퍼스에서 개최돼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화성캠퍼스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사업장 주변 약 5km를 달리는 마라톤 행사로, 참가자들이 낸 기부금과 회사의 후원금, 먹거리 장터 수익 등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삼성전자 고유의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 모금액은 약 2억8천만원으로, 삼성전자는 후원금으로 용인·화성지역에 '세미콘 러브하우스'를 건립, 독거노인 등을 위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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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