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2일 한샘에 대해 지난해에 비해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8500원을 유지했다.
강문성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공정공시를 통한 1분기 실적 발표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5%, 16% 증가했다"며 "특히 외형성장이 크게 증가한 것은 인테리어 유통과 부엌가구 부문이 모두 선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인테리어 유통 매출은 지난 4년 간 평균 성장률인 17%를 크게 넘어서 37% 증가한 728억원을 기록했다"며 "특히 온라인 유통부문이 빠르게 성장해 대리점과 직영점이 인테리어 유통부문의 한 축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다만 주력 사업부문들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마진율 개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외형 성장을 위해 광고선전비 등 마케팅 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당분간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에 외형성장에 비해 마진 개선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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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