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아일랜드는 국가부채 감축을 위해 국가자산 매각을 통해 20억 유로를 조달하겠다는 공약에도 불구하고 연내 자산매각 가능성은 낮다고 정부의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브렌단 호울린 공공개혁지출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고, 국영항공사인 에어링구스의 지분 25%를 처분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신중한 자세를 취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아일랜드 정부는 에어링구스의 지분을 보유하면서 경쟁사인 라이언에어의 인수 시도를 막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