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낙폭을 확대하면서 유로/달러 환율이 16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21일 오후 2시 4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1.4594/96달러로 뉴욕장 후반에 비해 0.53% 상승하고 있다.
이 환율은 오후 한때 1.4602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지수는 73.978포인트로 0.53% 하락하며 3년래 최저치인 73.967포인트에 근접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강력한 실적을 발판으로 주요 증시가 랠리를 펼침에 따라 위험 보유 성향이 강해지면서 달러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