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원익쿼츠가 동종 업체들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 사흘째 강세다.
21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원익쿼츠는 전날보다 130원(2.02%) 오른 6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을 비롯해 하나대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 김창진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60억원,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66% 증가할 것"이라며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7.1배로 동종 업체 평균 PER 14.2배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또 "일본 시장 점유율 상위권 쿼츠업체인 신에츠(Shinetsu)와 도소(Dosoh)가 지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지진 영향으로 원익쿼츠가 일본업체로부터 쿼츠 물량을 일부 주문받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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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