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은 오는 26일부터 새 만원권 두 장을 이어 한 세트로 만든 열결형 만원권 10만 세트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연결형 만원권은 8번째로 발행되는 연결형 은행권이다.
한은은 "연결형 만원권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내 기념품 판매 코너에서 1인당 2세트 이내에서 세트당 2만 6300원으로 판매하며, 인터넷(www.seowonbok.co.kr)주문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빠른번호 연결형 만원권 1000세트 중 일련번호가 가장 빠른 100세트(AA9000001A~AA9000100A)는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된다.
또 101번부터 1000번까지 900세트 (AA9000101A~AA9001000A)는 인터넷을 통한 경매방식으로 판매하고, 경매수익금은 이웃돕기성금 기탁 등 공익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구체적인 경매시기 및 방법은 추후 공지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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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