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 개선문 인근 '르아크'(Le Arc)에서 2011년 신제품 3D 스마트 TV 마케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 행사에는 0.5mm 초박형 베젤 디자인 8000시리즈 등을 선보였고 현지 광고 콘셉트에 맞춰 폭포 속에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은 비즈니스 리더십 강화 및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세계 최고 문화 도시 파리에서 파리 시민의 연간 최대 행사인 '뉘 블랑슈'(Nuit Blanche, 백야행사)를 주도, 삼성전자 제품과 현지 문화 코드를 접목시키는 문화 마케팅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 전용성 상무는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프랑스 국민들에게 이러한 문화마케팅은 매출증대에 기여할 뿐 아니라 당사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향후에도 우리의 제품과 다양한 현지 문화와의 접목 행사를 통해 유럽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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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