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1일 OCI에 대해 폴리실리콘이 놀라운 생산성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의 가장 큰 원인은 제3공장 조기 가동률 상승과 1, 2공장 가동효율 증대에 따른 생산량 급증 및 그에 따른 고가 스팟 판매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빠른 신규공장 가동률 상승과 기존공장 가동효율이 증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제5공장 건설 결정 등을 반영하면 오는 2015년까지 폴리실리콘 판매량 전망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 대지진 이후 심각한 방사능 유출로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는 반면 강력한 대체 발전수단으로 태양광이 대두하고 있다"며 "태양광 발전 설비의 기초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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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