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K네트웍스가 주가 상승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분석에 닷새 만에 반등했다.
20일 오후 1시 36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날보다 650원(5.63%) 급등한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하이투자증권 민영상 연구원은 "SK네트웍스가 기존 그룹 의존적 사업구조 기반에서 자체 주도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이익 상승 기대감이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기존 사업부문의 안정적 이익창출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철광석, 석탄 중심의 광물 자원개발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여기에 중고차, 워커힐, 패션 등 기존 비주류 사업부문의 성장모멘텀 가시화, 기업분사 가능성 등 경영 효율성 강화 전략 유효 등의 모멘텀이 유효한 만큼 장기적으로 긍정적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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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