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0일 신성델타테크에 대해 "주력사업부인 가전부품사업부 실적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고 해외법인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올해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무상증자 실시로 유통물량이 증대되면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증권사 이정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규사업인 LED 리드프레임 공급이 본격화되면 기존사업부 실적 호조세와 맞물려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 1만원 및 투자의견 '강력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주가부양을 위해 69.6% 무상증자 실시
-신성델타테크는 지난 19일(화) 유통물량 증대 및 주주이익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함. 신주 800만주(총발행주식수의 66.7%)를 발행할 예정임
-신주 배정기준일은 2011년 5월 6일이며, 1주당 0.6955주를 배정하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2011년 5월 26일임
▶ 매력적인 Valuation 및 실적 호조세 지속 ? 무상증자는 주가에 긍정적일 전망
-동사는 1) 최근 신규로 진출하였던 LED용 리드프레임 부문 공급이 지연되면서 동사업부에서 실적부진을 보이고 있지만, 2) 주력사업부인 가전부품사업부 실적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고,
3) 해외법인 실적이 강하게 개선되고 있어 2011년에도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4) 특히, 현 주가는 전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인 Valuation(2011년 예상BPS대비 0.7배)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대주주 지분(33.4%)과 주요기관 지분들을 고려할 경우 유통물량이 부족할 부분이 있음. 따라서 이번 무상증자 실시로 유통물량이 증대되면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목표주가 '10,000원' 및 투자의견 'Strong BUY' 유지
-이번 무상증자에 따른 EPS 희석효과(2011년 예상EPS 991원 → 605원)를 반영해 보면, 신주 상장 이후 목표주가를 '10,000원'에서 40% 내린 '6,000원'으로 하향하게 될 것임
-신규사업인 LED 리드프레임 공급이 본격화되면 기존사업부 실적 호조세와 맞물려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10,000원’ 및 투자의견 'Strong BUY'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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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