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19일 장기 재정적자 축소를 위한 정치적 타결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S&P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장기 재정 상태 개선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상황은 이전보다 개선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이트너는 "지금 워싱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아주 자세히 살펴본다면 공화당원과 민주당원 모두 지금 미국의 장기 적자 감축을 위한 개혁에 나서야 한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견해에 동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미국의 재정적 도전은 위압적이며 지금 당장 재정적자를 치유하는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면서 미국은 다른 주요 국가들 보다 재정적 도전에 대응하는데 훨씬 유리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