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 추진이 무산됐다.
19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 따르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이 이날 국토위 법안심사 소위원회에서 안건에 올라가지 못했다.
이 법안은 한나라당 장광근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정부와 여당은 지난달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민간택지 분양가를 자율에 맡기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민주당이 상한제 폐지에 대해서 당론으로 반대를 결정, 심의 안건으로 올리는데 실패했다.
한편 건설업계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고 뒷감당은 제대로 못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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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