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3위 보험업체인 메이지야스다가 주식과 부동산 등의 투자를 줄이는 대신 엔화 표시 채권 보유액을 1조 엔 늘리겟다고 19일 밝혔다.
다카마쓰 야스하루 메이지야스타의 투자전략담당 이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엔화 채권 보유액을 늘리면서 듀레이션 역시 늘리겠다"고 말했다.
메이지생명은 또 올 회계연도에 헤지가 되지 않는 해외채권 보유액도 1700억 엔 늘릴 것이며 주로 달러화 채권에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유로화의 강세는 조만간 고점을 지날 것이란 전망을 곁들였다. 올해 헤지가 된 해외채권은 1000억 엔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메이지생명 측은 미국 국채에 대해서는 신용평가사 S&P가 등급전망을 하향조정했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보유하고 있는 도쿄전력 발행채권은 만기까지 들고 가겠다고 메이지의 투자전략 담당이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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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