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의 소비자태도지수가 대지진 여파로 하락했다.
19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3월 소비자태도지수가 전월대비 2.6포인트 하락한 38.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11일 일본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 여파가 소비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내각부는 소비자태도에 대한 평가를 기존의 "거의 동일한 수준"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쪽으로 하향 수정했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 1982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이 지수는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지수 50을 넘으면 소비에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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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