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경영컨설팅회사 AT커니(회장 최영상)는 KOTRA 주최로 오는 21일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2014' 프로젝트 설명회에 참가, 한국 기업들에게 브라질 인프라 개발 사업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브라질산업은행(BNDES)과 브라질기계산업협회(ABIMAQ) 등이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AT커니는 150여개에 이르는 브라질의 각종 산업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세한 정보를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브라질 인프라 프로젝트에 관한 개별 상담회도 무료로 진행한다.
브라질 정부는 오는 2014년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경기장과 도로, 항만, 교통, 호텔, IT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다. 특히 한국기업들이 현지의 프로젝트 금융 솔루션도 동시에 제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 금융기관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AT커니 장명훈 부사장은 "개별 기업 차원의 진출 뿐만 아니라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과 중소기업 등을 위한 국가 차원의 민관 합동 진출도 적극 고려할만 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AT커니 장명훈 부사장(myounghoon.jang@atkearney.com)이나 이원주 파트너(wonju.lee@atkearney.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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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