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GM은 19일 개막한 2011 상하이모터쇼에 쉐보레 브랜드의 차세대 중형차 말리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말리부는 GM의 차체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직렬 4기통 에코텍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특히, 쉐보레 듀얼 포트 그릴, HID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스포츠카 카마로의 DNA를 계승한 듀얼 테일램프 등을 갖춰 역동적이라는 평가다.
GM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 브라이언 네스빗은 "차세대 말리부의 외관은 카마로와 콜벳의 전통적이면서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배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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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