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90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19일 "밤 사이 그리스 채무조정 가능성 등 유로존 신용위험이 다시 부각됐고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도 하향 조정되는 등 부정적인 뉴스들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다만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게 산업은행의 판단이다.
배당 역송금 수요가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낙폭을 늘릴 경우 환율 상승 압력이 강해지겠지만, 선박수주 소식들이 이어지며 수출업체들의 네고가 출회되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것을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날 산업은행은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87.00~1099.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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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