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데니스 록하트 美 애틀랜타 연방은행총재는 18일(현지시간) 고유가가 미국의 소비자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록하트 총재는 이날 애틀랜타 월드 어페어스 카운슬이 주최한 국제화 시대 통화정책 회의서 미국 경제가 지금까지는 유가 상승을 큰 반작용 없이 소화했으나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 이상으로 올라가면 경기침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록하트 총재는 이 가격이 서부텍사스산경질유(WTI)를 염두에 둔 것인지 아니면 브렌트유를 대상으로 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록하트 총재는 "미국 기업들의 자신감이 증가한 것 처럼 보인다"며 "불투명한 재정정책과 외부 충격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민간부문의 고용창출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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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