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19일 중국원양자원에 대해 어획물 판매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윤오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9%, 125%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현지 물가 상승, 고급 어종에 대한 수요 증가로 평균 판매단가가 전분기 대비 16%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은 올해 중국원양자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종전 대비 17%, 23% 상향 조정했다. 어획물 판매가격이 견조한 추세를 보일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른바 '차이나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크게 염두에 둘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영진에 대한 한국 투자자의 의구심이 여전하지만 주가는 결국 가치에 수렴된다"며 "인플레이션이라는 외부 수혜까지 있어 투자 매력이 배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기업가치는 우상향할 것으로 추정, 주가도 이를 반영해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