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스페인이 18일(현지시간) 실시한 단기국채 입찰 결과, 수요는 여전히 공고했으나 수익률이 크게 상승하며 유로존 부채의 취약성을 시사했다.
스페인 재무부는 이날 단기국채 입찰에서 각각 12개월물 35.1억 유로 및 18개월물 11.5억 유로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수요를 가늠해볼 수 있는 응찰률은 12개월물의 경우 1.6배, 18개월물은 2.0배로 여전히 공고했으나, 다만 전 회의 2.4배 및 3.5배에 비해서는 약화되었다.
수익률은 모두 올라, 12개월물은 2.128%에서 2.770%로 상승했으며, 18개월물은 2.436%에서 3.364%로 급등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