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GM 쉐보레가 올 1분기 작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10만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GM은 18일, 쉐보레가 2011년 1분기 110만대를 판매, 작년 동기 대비 15% 판매가 신장하며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5개 시장 중 4개 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두 자릿 수 이상 판매가 늘며 지속적으로 판매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미국 시장에 가장 많이 판매한 브랜드가 됐다. 미국 시장에서 1분기에 41만6505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 대비 23% 판매 신장을 달성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1분기 15만9303대를 판매하며, 작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멕시코 시장에서 1분기 37,291 대를 판매, 작년 동기 대비 12% 판매가 증가했다.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3만4103 대를 판매, 작년 동기 대비 21% 판매가 신장, 3개월 연속 월간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유럽 시장에서 11만2482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 대비 판매가 7% 증가했다. 쉐보레 브랜드는 덴마크와 터키 시장에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했다.
프랑스 시장에서 80%, 러시아 시장에서 51%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9개 유럽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상승했다. 반면, 브라질 시장에서는 1분기 14만2734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 대비 9% 판매가 감소했다.
조엘 에와닉 GM 글로벌 마케팅 총 책임자는 "1분기 실적은 쉐보레 브랜드가 고객 소리에 진실로 귀 기울여 개발한 신제품들에 대해 고객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분명한 신호"라고 전했다.
한편, 크루즈는 전년 동기 117% 증가해 쉐보레 브랜드 최고 판매 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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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