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 모멘텀의 가시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5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보다 1.96%, 5500원 오른 28만 55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 상위에는 모건스탠리와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도 포착되고 있어 매수 강도가 점차 높아지는 양상이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는 이달 27일부터 닷새 동안‘블레이드앤소울’의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클로즈베타 서비스 발표로 ‘블레이드앤소울’의 연내 오픈베타 및 상용화 서비스 가능성을 높였고, 추가 서비스 지연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줬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특히 블레이드앤소울은 클로즈베타 서비스 이후 중국 등 해외 수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2012년부터는 순차적으로 해외 매출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2012년 상반기에는 북미 지역에서 기대작 ‘길드워2’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신규게임 모멘텀은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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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