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진해운의 영업익이 적자로 추정되지만 운임상승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시점부터 주가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8일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한진해운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컨테이너 수송량과 운임은 각각 8.4%yoy 증가, 8.1%yoy 상승해 매출액이 4.3%yoy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유가상승으로 인한 연료비 증가가 컸다”고 말했다.
주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한진해운의 주가 상승률은 단기적으로 낮겠지만, 운임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면 상승할 전망이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2012년에는 공급(선복량) 증가율이 수요(물동량) 증가율보다 낮아 컨테이너 운임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의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점 이후에는 주가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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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