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프로야구 3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2주간 ‘이마트 야구 페스티벌’을 열고 제트, 미즈노, 윌슨 등 유명 브랜드 야구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는 최근 2년간 판매된 야구용품 매출의 70% 이상이 초보자용 저가 상품에 집중된 것을 감안, 제트(ZETT), 미즈노 등 유명 브랜드 위주로 야구용품으로서는 파격적인 최대 30% 할인 행사를 펼친다.
먼저 1등 야구브랜드 제트와 6개월 동안의 사전 공동기획을 통해 준비한 제트 블랙라벨 야구글러브 11.5”(돈피)를 4만9000원에, 12”(우피+돈피)를 6만9000원에, 동급 상품에 비해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4만9800원에 판매하던 윌슨 글러브 12.5”(돈피)를 3만5000원에, 5만5000원에 판매하던 리복 글러브 10.5”(돈피)를 3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유명 브랜드 글러브를 30%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야구 초보자를 위해 해외 직소싱으로 저렴하게 준비한 야구용품도 다양하다.
이마트는 아동합피글러브, 아동나무배트 등 1만원 대 빅텐 야구용품 전 품목을 추가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가족을 테마로 한 야구세트를 준비,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하는 부자글러브세트(성인용글러브+아동용글러브),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야구패밀리세트(글러브+배트+장갑+공)를 각각 2만7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스포츠팀 임재홍 바이어는 “일반적으로 야구 글러브는 오래 길들여야 좋다는 속설이 있어, 작년과 재작년에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야구 글러브 매출이 올해 들어 30% 가량 감소했다”며 “이마트는 WBC 직후 초보자용 저가 야구용품을 구매한 고객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상급자용 유명 브랜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