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GM이 오는 19일부터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28일까지 개최되는 2011 상하이모터쇼에 양산차 및 콘셉트카 등 총 30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는 차세대 글로벌 중형차 쉐보레 말리부 양산차가 최초 공개되며 스파크, 크루즈, 캡티바 등이 전시된다.
말리부는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최적의 차량 설계를 통해 글로벌 중형차 시장의 새 강자로 자리매김할 기대주다. 4기통 엔진과 최적화된 성능의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말리부는 국내 시장에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며 미국, 중국을 포함한 GM 글로벌 전략 거점에서 생산,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중형차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2010년 한해 동안 570만대의 차량이 판매된 수요가 큰 시장이다. 말리부는 북미시장에 2008년 데뷔 후 3년간 총 6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이와 함께, 스파크는 GM의 글로벌 대표 경차로, GM의 글로벌 경차 개발본부인 한국GM에서 개발됐다.
국내 경차 중 유일하게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국내 경차 최초 종합평가 최고등급인 1등급을, 한국보험개발원에서 실시한 탑승자 안전성 평가에서도 국내 경차 유일 최고 안전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한국GM은 이외에도 크루즈, 캡티바, 볼트 전기차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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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