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고려아연이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2.56% 상승한 44만 50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삼성, 한국 등 국내 창구를 중심으로 매기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날 시장 전문가들은 고려아연이 오는 2분기에도 실적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SK증권은 "성수기인 2분기 물량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실적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6만원으로 10%이상 상향 조정했다.
특히 고려아연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27.4% 증가한 1조400억원, 71.1% 급증한 2054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2분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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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