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 중후반 중심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15일 "전날 싱가포르달러가 긴축에 따라 강세를 보였고, 중국 위안화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아시아 통화의 강세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원화도 강세 분위기 속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내 증시도 초강세 행진을 벌이고 있고 국내 경제여건도 긍정적이어서 달러 하락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며 "그렇지만 레벨 부담과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수가 주춤하고 있어 조정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전 연구원은 "이날 역시 장중 증시와 아시아 통화들의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날 환율은 1083.00~1092.00원의 범위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