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15일 " LG유플러스의 신규가입자 중 스마트폰 비중은 66%이다"며 "스마트폰 가입자 순증 규모는 23만 명 선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 경제학’은 이미 시작됐다"며 "‘스마트폰 경제학’이란 스마트폰 효과를 동반하며, 스마트폰 보급 증가로 ARPU 증가, 해지율 하락, 마케팅비용 감소, 중기적으로 B2B 성장성 제고 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최근 신규가입자 중 스마트폰 비중 70% 상회 3분기부터 ARPU 가파른 상승세 예상, 주가 선반영 기대
-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 경제학’은 이미 시작되었음. ‘스마트폰 경제학’이란 스마트폰 효과를 동반하며, 스마트폰 보급 증가로 ARPU 증가, 해지율 하락, 마케팅비용 감소, 중기적으로 B2B 성장성 제고 등을 의미함
- 3월 LG유플러스의 신규가입자 중 스마트폰 비중은 66%. 이에 따라 스마트폰 가입자 순증 규모는 23만 명 선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 특히 4월 들어 최근까지 동사의 신규가입자 중 스마트폰 비중은 70%를 상회. 향후 옵티머스 빅(Big), 갤럭시S2 등의 출시로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는 가속화될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로 주가 반등도 지속될 전망
- 글로벌 통신주의 급등 배경은 스마트폰 효과에 따른 ARPU 상승세이며, 일본의 Soft Bank, 미국의 AT&T, Verizon, 영국의 Vodafone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 이들 글로벌 통신업체의 ARPU 증가율은 연간 기준으로 2~3% 선으로 나타나고 있음
- 흥미로운 사실은 스마트폰에 관한 한 후발업체로 분류되는 일본의 NTT DoCoMo, KDDI 등도 선발업체군과 6~9개월 시차를 두고 주가 급등을 시현함. 단 이들의 ARPU는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주가 급등은 향후의 스마트폰 효과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따라서 당사는 향후 ARPU 증가율이 세계에서 가장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LG유플러스를 재차 매수 권고함. 연간 기준 동사의 ARPU 증가율은 2010년 -3%에서, 2011년 +2.9%, 2012년에는 무려 +7.2%로 추정됨(현재 동사 수익모델에는 2012년 4.6%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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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