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국내 대표적 홍삼음료인 '정관장 홍삼원'이 누적 판매량 6억병을 돌파했다.
한국인삼공사는 '홍삼원'이 지난 1988년 출시 이후 이달 초까지 총 누계 판매량이 6억병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연평균 2500만병 이상 판매된 것으로 이는 홍삼원(13cm) 6억병을 세로로 세울 시(78,000km)에는 지구 둘레(40,070km)를 2바퀴 가량 돌 수 있는 수량이다.
홍삼원은 지난 1988년 출시 이후부터 24년 연속 홍삼음료부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제약업체를 비롯한 대기업들이 속속 홍삼음료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서도 매년 30% 이상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수출도 매년 확대돼 첫 수출을 시작한 지난 2000년 30만병에서 2010년에는 2백만 병이 수출됐으며 수출국도 초기 아시아권 5개국에서 미국 등 12개국으로 확대됐다.
음료사업실 황윤상 실장은 "엄섬된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대추, 구기자 등 식물성 성분이 함유돼 음료기능과 건강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킨 것이 6억병 판매를 이끈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인삼공사는 홍삼원 6억병 판매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0일 동안 홍삼원(100ml, 1000원) 20병 구매 시 홍삼캔디(150g)를 증정하는 행사를 전국 슈퍼마켓 및 대형마트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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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