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의 3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 런민은행은 3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1974억 달러 급증한 3조 447억 달러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예상치인 3조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시중 은행들의 3월 위안화 신규대출도 직전월의 5360억 위안에서 6794억 위안으로 확대되었다. 시장이 점친 6200억 위안을 웃도는 결과다.
3월말 기준 위안화 대출 잔고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9% 늘었다.
이 기간 M2 통화 증가율은 16.6%로 집계되며 직전월의 15.7%보다 강화되었다. 전문가들은 15.5% 정도를 예상했다.












